바흐 전능하신 명예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BWV 137

Lobe den Herren, den mächtigen König der Ehren (강력하신 명예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BWV 137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교회 칸타타입니다. 그는 트리니티 이후 12번째 일요일을 위해 라이프치히에서 합창 칸타타를 작곡했고 1725년 8월 19일에 처음으로 연주했습니다. 이 곡은 요아킴 네안데르(Joachim Neander)의 찬송가(1680)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